• 홈 >
  • >

모두가 더 커지려 하고, 더 높아지려하는 이 때에, 우리는 왜 더 작은 교회를 꿈꾸게 되었을까요?

 

어느새 하나님보다 더 커져있는 우리의 '꿈'을 내려놓고 더 작아져야 합니다.

사람의 기대를 내려놓는 일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받으실 때, 그(THE) 작은교회를 통해서

하나님의 부인 못할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.

 

십자가 사랑보다 더 작은교회 . . . "겨자씨 한 알보다 더 작은 성도 . . ."

 

예배장소: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90-26 3층

 

홈페이지: https://www.facebook.com/thesmallchurch2013/